215 읽음
인천시, 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 성공…시민보고회 개최
데일리안
시는 해사국제상사법원 설치로 국내외 소송 당사자의 방문과 법률 서비스 수요 증가로 고부가가치 일자리가 창출되고 지역 경제가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신속하고 전문적인 사법 서비스 제공으로 명실상부한 글로벌 해양도시로 비상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해사국제상사법원은 오는 2028년 3월 1일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국회의원과 해사법원 인천유치 범시민운동본부 관계자를 비롯한 항만·물류 업계 및 법조계 인사,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는 인천시민의 간절한 염원과 위대한 힘으로 이뤄낸 역사적인 성과”라며 “시민의 의지를 하나로 모아준 범시민운동본부와 지역 국회의원들의 초당적 협력에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