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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극장 뒤흔들 '미친 라인업' 완성…21년 만의 소식에 역대급 화제라는 '한국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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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을 맡은 두 배우의 탄탄한 이력도 눈길을 끈다. 추영우는 드라마 '경찰수업', '학교 2021'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며, '어쩌다 전원일기'와 '오아시스'에서 청량하면서도 깊이 있는 매력을 선보이며 라이징 스타로 급부상했다. 이번 작품에서는 절망 끝에서 새로운 삶을 찾은 로봇 공학 박사과정생 '박민재'로 분해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선다.
상대역인 김소현은 '해를 품은 달', '후아유 - 학교 2015', '좋아하면 울리는' 등 수많은 히트작을 보유한 로맨스 베테랑이다. 아역 시절부터 다져온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바탕으로 '달이 뜨는 강', '소용없어 거짓말' 등에서 주체적인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 왔다. 이번에는 현실적인 고민을 딛고 일어서는 석사과정생 '임유진' 역을 맡아 청춘의 얼굴을 대변할 예정이다.

추영우는 절망 끝에서 새로운 삶을 찾은 '박민재'로, 김소현은 현실적인 고민을 딛고 일어서는 '임유진'으로 분해 연기 변신에 나선다. 두 청춘 배우의 비주얼 합과 섬세한 연기 호흡은 벌써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작진은 지난해 11월부터 약 4개월간 이어진 촬영 대장정을 지난달 28일 모두 마쳤다. 현재는 8월 첫 방송을 목표로 후반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상태다.
드라마 제작 소식을 접한 팬들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팬들은 "안판석 감독의 감성적인 연출과 민효정 작가의 필력이 만나면 역대급 로맨스가 나올 것 같다", "추영우와 김소현의 비주얼 조합만으로도 벌써 설렌다", "로봇 연구실이라는 배경이 신선해서 8월까지 어떻게 기다릴지 모르겠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