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8 읽음
[미 이란 공습] 이란 "美와 장기전 준비…오래전부터 대비했다"
데일리안
AFP통신에 따르면 라리자니 총장은 2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이란은 미국 및 이스라엘과 전쟁을 장기간 지속하려는 준비를 하고 있다. 이란은 미국과의 장기전을 오래전부터 대비해 왔다”고 말했다.
라리자니 총장은 이란의 임시 지도부인 3인 위원회 구성원은 아니다. 다만 이란 국영 언론들은 그가 미국과의 군사 충돌을 감독하고 있다며 그가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의 유력한 후계자라고 보도했다. 전날 그는 “우리가 미국에 핵 협상 재개를 요청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 미국과 협상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미 언론들은 하메네이 최고지도자가 예상보다 일찍 사망하자 전쟁이 빨리 종식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날 이란이 걸프 국가의 정유시설과 공항 등을 공습하면서 전쟁이 장기화하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