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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란 공습] 정부, UAE·카타르·사우디 등 중동 7개국 특별여행주의보 발령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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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가 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동 상황점검 관련 긴급 관계부처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가 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동 상황점검 관련 긴급 관계부처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외교부는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오만, 바레인, 요르단,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에 한시적으로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한다고 2일 밝혔다.

외교부는 “해당 지역을 방문 예정인 국민들께서는 방문을 취소하거나 연기해 주시기를 바라며, 동 지역에 체류 중인 국민들께서는 안전한 지역으로 이동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조치로 해당 국가에 발령된 1단계(여행유의) 및 2단계(여행자제) 여행경보 지정 지역이 모두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로 격상되며, 3단계(출국권고) 지정 지역은 그대로 유지된다.

특별여행주의보는 단기적으로 긴급한 위험이 있는 경우 최대 90일 동안 발령된다. 여행경보 2단계(여행자제) 이상, 3단계(출국권고) 이하에 준하는 행동 요령이 권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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