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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요르단·바레인·이스라엘 동시 공습…"美 제5함대 피격"
데일리안
바레인 내무부는 이날 자국민에게 외출을 자제하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라는 내용의 긴급 방송을 내보냈다. 내무부는 시민들에게 넓은 도로를 이용하고 추후 안내가 있을 때까지 실내에 머물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바레인 국가커뮤니케이션센터(NCC)는 미 해군 제5함대의 서비스센터가 피격됐다고 전했다. NCC는 성명을 통해 "국민은 관계 당국의 지침만 따라야하고 공식 출처에서 내보낸 정보만 믿어야 한다"고 전했다. 바레인에는 걸프지역, 홍해, 아라비아해, 일부 인도양을 관할하는 미 제5함대 사령부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P는 "요르단과 이스라엘의 구체적인 피해 상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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