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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59평 분당아파트 매물로 내놔...누가 살까
최보식의언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거주 목적의 1주택 소유자였으나, 부동산 시장 정상화의 의지를 국민께 몸소 보여주겠다는 의도로 내놓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아파트의 전년 실거래가 및 현재 시세보다 저렴하게 매물로 내놨다"고 덧붙였다.
바로 전날 이 대통령이 SNS에 '투자 투기용 1주택자'까지 겨냥해 '보유세 폭탄' 뉘앙스의 글을 올렸다.
일각에서 '대통려 본인은 주거하지도 않은 30억짜리 59평 분당 아파트를 그대로 보유하고 있지 않느냐''며 내로남불 비판이 제기되자, 이 대통령이 자신의 분당아파트 매각 카드를 꺼낸 것이다. 누가 그 아파트를 매입할지도 향후 관심사다.
이렇게 되면 이 대통령이 부동산 투기를 잡겠다는 정책에서만은 '진심'이라는 것을 인정해야 하나. 앞으로 다주택자 정부 고위직과 청와대 참모들은 덩달아 보유 아파트를 팔거나 사직서를 내거나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할 것 같다.
#분당아파트, #1주택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