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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희종 마사회장 “경마와 승마의 선순환 성장으로 사회 기여할 것”
투데이코리아
우희종 회장은 26일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 참석해 마사회의 역할과 공공적 가치를 강조하고 기관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책임을 제시했다.
그는 “대한민국 말산업 발전의 중심축으로 기능해 왔다”면서도 “사회 전반에 존재하는 경마에 대한 고정관념으로 인해 공적 기능과 사회적 기여가 충분히 평가받지 못한다는 한계가 있다”고 짚었다.
이어 대외 정책 환경 변화와 관련해선 “정부 정책의 취지는 존중하되, 말산업 생태계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요 현안인 만큼 충분한 협의와 구체적 로드맵 없이 추진되는 정책은 현장 혼란과 산업 기반 약화를 초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외부 도전에 의한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한 ‘경마장 이전 대응 TF’를 구성하겠다”며 “경마·승마의 선순환 성장 등 국민과 사회에 기여하는 공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