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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청년 창업기업 공공시장 진입 장벽 낮춰야”
투데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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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코리아=김유진 기자 |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이 청년 창업기업의 공공조달 시장 진입 확대 필요성을 강조하며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27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이 위원장은 지난 25일 경남 통영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11대 후반기 제5차 정기회를 주재하고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안건 5건을 심의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정기회서 ‘청년 1인 창조기업 지원을 위한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 건의안’을 제출하며 청년 기업가들의 공공시장 진입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출한 건의안은 현재 여성기업·장애인기업 등에 적용되는 수의계약 제도에 ‘청년 1인 창조기업’을 포함하도록 법령 개정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는 초기 자본과 인력이 부족한 청년 창업기업이 공공조달 시장에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풀이된다.

이 위원장은 “청년들이 지역 경제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지방의회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번 건의가 청년 기업가들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설득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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