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5 읽음
온라인쇼핑협회, 정기총회서 5대 전략 발표 “온라인쇼핑산업 글로벌 확장 원년으로”
IT조선
0
한국온라인쇼핑협회는 제27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사업결산과 2026년도 사업계획, 임원사 직제 개편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온라인쇼핑협회는 이번 정기총회에서 올해를 ‘온라인쇼핑 산업의 글로벌 확장 원년’으로 선언하며 5대 협회 중점 추진 과제를 제시했다.
한국온라인쇼핑협회는 이번 총회에서 정책 현안 대응 등에서 보다 체계적인 의사결정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수석이사를 신설하는 임원사 직제 개편을 의결했다. 협회는 “새 직제는 기업 규모와 업태별 의견을 보다 균형 있게 반영하고 협의의 대표성을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온라인쇼핑협회는 2026년을 ‘온라인쇼핑 산업의 글로벌 확장 원년’ 으로 선언하고, 5대 중점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먼저, 협회는 온라인수출·역직구 활성화 지원 강화를 위해 정부 및 국화외 홤께 국내 온라인 유통산업의 발전을 위한 행사와 포럼 등의 진행을 통해 해외 판매 채널 발굴 및 지원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협회는 국내에 업계 관련 규제 개혁을 위해 지속적인 의견 개진과 정부·국회와의 정례 협의체 운영 등을 통해 국내 온라인시장 발전을 위한 정책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데이터·AI 기반 산업 변화 대응 측면에서도 선제 대응을 통해 시장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협회는 회원사들과 많은 정보 및 정책교류를 통해 국내 온라인시장의 발전을 도모할 것이다.

자율규제 고도화 및 소비자 신뢰 강화에도 나선다. 협회는 다크패턴 자율규약 확산과 단위가격표시제 개선 등 다양한 소비자 신뢰 강화를 위한 자율 규제 활동과 함께 회원사의 법규 준수 모니터링센터 운영을 통한 자발적인 시장 정화 활동에도 앞장설 예정이다.

협회 내부적으로도 내부 협의체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협회는 각 분과 운영을 활성화하여 회원사 간 상호 정보교류 및 협의를 활발하게 진행되도록 준비 중이다. 또한 분쟁조정협의회 및 자율준수협의회의 운영 고도화를 통해 자발적인 시장 정화 활동에 회원사들이 앞장설 수 있도록 도모하며 이를 통해 협회 운영이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조성현 한국온라인쇼핑협회장은 “온라인쇼핑은 국내 소비뿐 아니라 온라인수출을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협회가 산업의 혁신과 건전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중소·소상공인과 함께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데이터·AI 시대에 맞는 정책 기반을 마련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한 자율규제 체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권용만 기자

yongman.kwon@chosunbiz.com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