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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 초대박 소식! LEE→SON→YANG→KIM? "김민재는 토트넘 최우선 타깃" 英 단독 등장! '코리안 리거’ 계보 이어진다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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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토트넘이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영입에 진지하게 관심을 보인다는 보도가 전해졌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지난 26일(이하 한국시각) “김민재는 현재 토트넘을 비롯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다가오는 여름에 뮌헨을 떠날 수 있다. 토트넘은 수비진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고 김민재가 최우선 순위”라고 밝혔다.

김민재는 올시즌 시작 후 주전에서 멀어졌다. 뮌헨의 벵상 콤파니 감독은 다요 우파메카노와 요나단 타를 주전으로 기용하면서 김민재는 백업 역할을 맡았다. 그러면서 지난 겨울부터 김민재의 이적설이 이어졌다.

최근에는 프리미어리그 클럽들과 다시 연결되고 있다. 뮌헨 소식을 전하는 CFB바이에른'은 지난 15일 “토트넘과 첼시는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

김민재는 뮌헨 잔류를 희망하고 있지만 구단의 입장은 다르다. 독일 ‘바바리안 풋볼 워크스’는 지난 19일 “뮌헨은 김민재의 매각을 결정했으며 현재 그는 토트넘과 첼시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토트넘 이적설에 관심이 집중되는 이유는 한국인 선수들과 인연이 있기 때문이다. 이영표를 시작으로 손흥민이 2024-25시즌까지 10년 동안 토트넘에서 뛰며 레전드 반열에 올랐고 양민혁도 2024-25시즌에 토트넘에 합류했다. 한국 선수 영입 효과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토트넘이다. 실제로 과거 토트넘은 김민재 영입을 추진한 적이 있다고 알려졌다.
김민재/게티이미지코리아
또한 토트넘의 팀 상황과도 관련이 있다. 토트넘은 현재 미키 반 더 벤과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주전으로 활약 중이다. 하지만 두 선수 모두 이적설이 이어지고 있다. 영국 ‘텔래그래프’는 “반 더 벤과 로메로는 토트넘이 강등이 된다면 팀을 떠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6위로 위기를 맞은 가운데 선수 이탈의 불안감도 높아지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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