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읽음
헌혈하고 왔어요
해야지해야지 하다가 드뎌 어제 다녀왔어요
총 4번 했네요
이번은 헌혈까페라서 분위기 좋았어요
기다리는 동안 파워에이드 2잔 마시고..
제가 마시는 걸 싫어하는데 코막고 억지로 들이켰네요
몽쉘도 무지 많이 쌓여 있는데
살 찔까봐 고건 패스
물도 앞에 있고
헌혈하는동안 심심하지 말라고 태블릿도..
좀 잔인해요..
바늘 공포증 있으신 분들은 빠르게 올리세요 ㅎ
캐피 염두에 두고,

동영상 찍어도 돼요?
네~^^

언능 찍었습니다 ㅋ
하루 지나서 보니
.
.
.
.
엄청 멍 들었네요..ㅜㅜ
글두 머 영광의 상처려니 합니다
코로나땜에 수급부족이라니까요..
기념품 두 개 고르라네요
절 위한 스벅 5,000원권
딸을 위한 핸디선풍기 골랐습니다~^^
두달에 한 번 전혈 가능하다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여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