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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비니시우스 결승골로 벤피카 제압…UCL 16강행
포모스
레알 마드리드는 26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5-2026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녹아웃 라운드 플레이오프 2차전 홈 경기에서 벤피카를 2-1로 꺾었다.
원정 1차전에서 1-0으로 이겼던 레알 마드리드는 합계 3-1로 앞서며 16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전반 14분 벤피카가 하파 실바의 골로 균형을 맞췄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곧바로 반격했다. 전반 16분 페데리코 발베르데의 컷백을 오렐리앵 추아메니가 마무리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비니시우스는 1차전 도중 상대 선수로부터 인종차별적 발언을 들었다고 주장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유럽축구연맹은 해당 사안을 조사 중이며, 벤피카의 잔루카 프레스티아니에게 잠정 1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내렸다. 프레스티아니는 의혹을 부인하고 있다.

갈라타사라이도 유벤투스 원정에서 연장 접전 끝에 합계 7-5로 승리해 다음 라운드에 올랐다.
사진 = AP,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