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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안 작성이 끝? 이제는 업무 인프라다"… 산업교육연구소, 챗GPT 실무 끝판왕 6차 세미나 개최
스타트업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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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이 기업의 업무 현장에 스며드는 속도가 예사롭지 않다. 단순히 신기한 도구를 써보는 단계를 지나, 이제는 기획서 작성, 시장 데이터 분석, 영업 전략 수립 등 기업의 핵심 업무 프로세스를 떠받치는 '인프라'로 완벽히 안착했다. 해당 흐름 속에서 산업교육연구소가 실무자들의 갈증을 해소할 전문 세미나를 예고해 업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산업교육연구소(

)는 오는 3월 6일(금), 서울 현장과 온라인을 연결해 “ChatGPT 기반 AI 실전/실무/활용 전략 6차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첫 세미나를 시작으로 5회 연속 흥행에 성공한 데 이어, 더 깊이 있는 실전 전략을 원하는 기업 현장의 강력한 요청에 부응해 마련된 자리다.

이번 6차 세미나의 가장 큰 차별점은 '현장성'이다. 단순히 생성형 AI의 미래를 논하는 자리가 아니라, 발표자가 직접 기술을 시연하고 참가자들이 단계별로 실습을 병행하며 업무 적용 과정을 체득하도록 구성됐다.

발표 주제는 직장인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5대 핵심 영역을 정조준했다. ▲업무 사례 및 마케팅·기획: 기획서와 문서 작성 효율을 극대화하는 실전 노하우,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AI로부터 최상의 결과값을 뽑아내는 구조화 기법 및 프롬프트 실전 기법, ▲문서 자동화와 시각화: 전략 문서의 자동 생성 및 데이터 시각화 기법 , ▲멀티미디어 제작: AI를 활용한 이미지 생성 및 고품질 프레젠테이션(PPT) 제작, ▲반복 업무 제로화: 구글 워크스페이스와 앱스크립트를 연계한 업무 자동화 시스템 구축

세미나는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밀도 있게 진행된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참가자들이 생성형 AI를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입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도록 돕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목표다.

산업교육연구소 관계자는 "생성형 AI는 이제 기획서 초안 작성을 넘어 보고 체계 자동화와 내부 커뮤니케이션 혁신 등 기업 인프라의 핵심이 됐다"라며 "이번 세미나가 실무자들이 AI를 보다 체계적으로 활용해 업무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디지털 전환(DX)이 기업의 생존 과제로 떠오른 2026년 상반기, ChatGPT라는 엔진을 장착한 실무자들이 어떤 혁신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낼지 산업계의 기대가 모인다. 이번 세미나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산업교육연구소 누리집 또는 대표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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