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최근 겨울 마지막으로 펑펑 눈이 내렸고, 그 이후 오후 날씨가 많이 포근해졌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비 소식까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본격적으로 봄비가 내리기 전 셀프 유리막 코팅을 시공을 위해 폼포나치 880-X 유리막 코팅제를 가져왔습니다. 가격은 꽤 높은 편인데 불구하고 리뷰수도 많고, 총 평점도 좋아서 은근히 기대가 됩니다. 기본 구성품을 보면 폼포나치 880-X 유리막 코팅제 1병, 경화제, 사용 설명서, 사각 어플리케이터, 스웨이드천 4매, 속캡 제거용 드라이버 1개, 버핑타월 3매로 구성되어 있고. 저는 여기에 더해 폼포나치 드라잉타월도 추가로 가져왔습니다. 구성도 좋고, 패키징도 좋아서 신차나 새 차 선물용으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 셀프 유리막 코팅제를 사용하기 전 도장면에 묻어 있는 오염물들을 확실히 제거해 주시는 게 좋습니다. 오염물이 있을 때 그대로 유리막 코팅을 시공하게 되면 스크래치가 발생할 수도 있고, 균일하게 코팅되지 않아 발수 방오 성능 차이뿐만 아니라 지속력 저하 또는 부분적으로 코팅이 입혀지지 않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죠. 유리막 코팅제를 바르기 전, 물기를 깔끔히 닦아주셔야겠죠. 폼포나치 드라잉타월 6040 사용할 텐데요. 60cm*40cm 적당한 사이즈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죠 또한 폴리나일론 원사구조 덕분에 미세한 오염물질들이 제거될 때 데미지를 최소화시켜 줍니다. 일반 드라잉타월과는 다른 감촉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드라잉 전에는 꼭 물에 적신 후 짜서 사용해 주셔야 됩니다! 먼저 폼포나치 880-X 유리막 코팅제 속캡을 제거하고 병 안으로 경화제를 넣고 1분간 흔들어 줍니다. 그다음 기본 제공되는 사각 어플리케이터에 스웨이드천을 감싸고 그 위로 폼포나치 880-X 적정량 떨궈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도장면, 휠, 라이트, 크롬, 가니쉬 등 유리와 타이어를 제외한 모든 곳에 골고루 도포해 주시면 되겠죠. 폼포나치 880-X 유리막 코팅제는 일반 유리막 코팅제와 다른 뛰어난 퍼포먼스를 제공합니다. 유리 원액이 도장면 깊숙이 침투해 완벽한 퀄리티와 뛰어난 내구성을 보여주죠. 깊은 광택감과 발수 방오 능력까지. 발림성도 좋고, 부드럽게 잘 펴 발라져 시공하기 편했습니다. 가로 방향으로 길게 한 번 내려오고 다시 세로 방향으로 겹쳐서 도포해 주는 방식으로 최대한 꼼꼼하게 해주셔야 되겠죠. 모든 곳에 도포했음에도 약품이 남아 있다면 모두 소진할 때까지 두껍게 발라주시는 게 중요합니다(한 병당 한 대). 경화제를 넣은 시간부터 60분 후 도포했던 유리막 코팅제를 닦아주시면 되는데요. 굳을 수 있기 때문에 1차적으로 빠르게 닦고, 2차, 3차부터는 도장면에 남은 무지갯빛 잔사를 닦아주시면 되겠죠. 어두운 곳에서 잘 안 보일 수 있어, 자연광 있는 곳에서 작업하시는 게 좋습니다. 광택감이 엄청납니다. 새 차 받은 기분이네요. 저도 셀프 유리막 코팅제를 자주 사용하는 데 사용하기 까다로운 전문가용처럼 보이지만 누구나 쉽게 시공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잘 바르고, 잘 닦아주면 되는 제품이죠. 시간 들여, 공들여 꼼꼼하게 시공하면 눈에 띄게 달라진 모습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셀프 유리막 코팅 시공 후 높은 만족감을 느껴볼 수 있는 제품이죠. 매끄러운 슬릭감도 대박이고, 도장면에 물을 부었는데 내려가는 물줄기가 매우 깔끔하죠. 그리고 도장면에 남은 촘촘한 비딩 효과까지. 유리막 코팅 입혀놓으면 도장면에 묻는 이물질들을 최소화할 수 있고, 다음 세차 때는 고압수만 쏴도 깨끗해지기 때문에 관리 측면에서도 매우 편하죠. 무엇보다 이것저것 세차 비용 다 따져보면 차라리 고성능 유리막 코팅제 하나 사서 시공해 놓는 게 장기적으로 더 경제적일 수 있어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