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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26 효과 노린다…이통3사,사전예약 총력전
디지털투데이
◆ SKT, 체험형 행사 티켓·멤버십 패키지로 차별화
SK텔레콤 사전예약 고객은 삼성전자의 '더블 스토리지' 혜택을 통해 512GB 모델을 256GB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 사전개통 고객 중 300명을 추첨해 춘천마라톤 2026, 포켓몬 런 2026 in 서울, 서울재즈페스티벌 2026 등 인기 행사 티켓과 미식 바우처를 제공한다.
공식 온라인몰 T다이렉트샵에서는 비용 절감 혜택을 강화했다. 사용하던 휴대폰 반납 시 선착순 300명에게 최대 15만원 추가 보상을 제공한다. T모아쿠폰으로 OK캐시백을 사용해 갤럭시 S26을 구매하면 사용한 금액만큼 최대 10만원까지 OK캐시백으로 환급한다. 삼성카드로 사전예약 구매하는 고객은 선착순 500명까지 최대 10만원의 현금을 되돌려준다.
갤럭시 S26 울트라 구매 고객이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 with T나는 폰교체’에 가입하면 월 5000원씩 2년간 이용료를 면제해 준다. 2년 후 기기 변경 시 OK캐시백 20만포인트를 추가 지급한다.
사전예약 이후에도 혜택을 이어간다. 3월31일까지 개통 고객에게는 OTT·구독·생활 제휴 혜택을 묶은 T멤버십 '클럽 갤럭시 S26' 패키지를 제공한다. 배달, 커피, 편의점, 구독 서비스 할인과 경품 추첨 등을 결합한 패키지다.

KT는 더블 스토리지 혜택과 액세서리 할인 쿠폰, 콘텐츠 구독권 등을 제공한다. 특히 KT닷컴에서는 갤럭시 S26 울트라 1TB 모델을 단독 출시하고, 6만9000원 이상 요금제 가입 고객에게 1TB를 512GB 가격에 제공하는 용량 UP 이벤트를 운영한다.
요금제와 결합한 '디바이스 하나 더'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특정 초이스 요금제를 선택하면 무선 이어폰, 스마트워치, TV 등 추가 디바이스나 가전을 할인 또는 무상 제공한다. 아울러 제휴카드 더블 할인 적용 시 최대 133만원 수준의 요금·단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 with 245폰체인지'를 통해 2년 사용 후 단말 반납 시 최대 50%를 보상하는 교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65폰케어 상품을 통해 파손·분실 보장과 피싱·해킹 보상도 지원한다.
전국 주요 매장에서 갤럭시 S26의 AI 기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3개 플래그십 스토어는 다음달 13일까지 체험존을 운영한다. KT 온맞이 광화문 플래그십매장에서는 '360도 포토부스'를 선보인다. 홍대 애드샵 플러스는 영상 콘텐츠에 특화한 공간을 마련했다. KT 애비뉴에서는 고객 맞춤형 체험 키트로 AI 기능을 경험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사전예약에서 구글의 AI 서비스 제미나이 3와 스토리지를 최대 2TB까지 이용할 수 있는 '구글 원 팩'을 제공한다. 단말 구매 부담 완화를 위해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 with 보상패스'도 운영한다. 2년 또는 3년 후 단말 반납 시 출고가의 최대 50%를 보상하는 구조다. 3년 가입 기간을 설정할 수 있는 건 통신사 중 LG유플러스가 유일하다.
공식 온라인몰에서는 할인 쿠폰과 카드 무이자·캐시백, 중고폰 추가 보상 혜택을 제공한다.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신제품 기능과 사전예약 혜택을 소개하고, 오프라인 체험 공간에서도 제품 체험을 지원한다. LG유플러스는 이번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예약 후 개통 전 받아볼 수 있는 온라인 전용 '미리드림' 서비스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