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창작 뮤지컬의 자부심,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THE LAST’가 10주년 기념 공연의 저력을 입증하며 공연계를 다시 한번 집어삼켰다.25일 발표된 공연예술통합전산망(KOPIS) 집계에 따르면,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THE LAST’는 24일 자 일별 공연 박스오피스에서 장르 통합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전날인 23일 기록했던 8위에서 무려 6계단이나 뛰어오른 수치이자 뮤지컬 부문에서는 전체 1위인 기록으로, 10년 차 스테디셀러의 묵직한 저력을 입증하며 명실상부한 메가 히트작의 위엄을 재확인시켰다.
현재 서울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절찬리에 공연 중인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THE LAST’는 개막 이후 폭발적인 관객 반응과 함께 티켓 예매율이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특히 작품의 높은 완성도가 입소문을 타면서 개막 이후 티켓 판매량이 개막 전 대비 159%라는 경이로운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번 10주년 기념 공연은 기존 8인극에서 17인 대극장 버전으로 규모를 대폭 키워 ‘완성형 스케일’의 정점을 찍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1,000석 규모의 무대를 가득 채우는 압도적인 액션과 탄탄한 서사는 연일 예매 수치 최고치를 경신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5446 부대원들이 펼치는 대규모 군무와 서정주 무술감독이 디자인한 리얼 액션은 스크린을 뚫고 나온 듯한 현장감을 선사하며 관객들의 몰입도를 극대화하고 있다.
한편,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THE LAST’는 오는 오는 4월 26일까지 서울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