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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절충교역 사업설명회 개최… 첨단 우주·위성 분야 우수 중소기업 국제 공급망 참여 확대
BEMIL 군사세계- 방사청, 탈레스 알레니아 스페이스사와 26-1차 ‘절충교역 사업설명회’ 개최
- 110여 개 국내 중소기업, 절충교역을 통한 국제 공급망 참여 모색
방위사업청(청장 이용철)은 2월 25일(수) 대전 창조경제 혁신센터에서 프랑스 우주ㆍ방산 기업 탈레스 알레니아 스페이스(Thales Alenia Space)사와 함께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글로벌 방산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절충교역 사업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설명회에는 방산혁신기업을 포함한 약 110여 개 국내 중소기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탈레스 알레니아 스페이스가 위성플랫폼, 탑재체, 위성통신 및 지상 시스템 등 첨단 분야에서 잠재력 있는 절충교역 프로젝트와 협력 수요를 안내했습니다. 이를 통해 첨단 우주ㆍ위성 분야에서 강점이 있는 국내 중소기업이 글로벌 공급망 참여 기회를 모색하고, 기술협력과 장기 공급계약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장이 마련되었습니다.
또한, 방위사업청은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선정해 연구개발과 수출을 지원하는 ‘방산혁신기업 100’과 국내 기업의 글로벌 공급망 진입을 돕는 ‘GVC30’ 사업 등 중소기업 육성 정책을 소개하며,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절충교역을 통해 글로벌 공급망에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지원방안을 설명했습니다.
앞으로도 방위사업청은 국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산업협력 확대를 위해 해외 주요 방산기업과 연계한 절충교역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국내 우수 중소기업들이 세계적인 공급망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방위사업청 방위산업진흥국장 직무대리(서기관 최은신)는 “우주ㆍ위성 산업은 방산과 민수 분야를 아우르는 미래 핵심 산업”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국내 중소기업이 글로벌 우주ㆍ위성 공급망에 진입할 수 있도록 절충교역 제도를 적극 활용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