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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옷 입혀줘” 한마디로 편집 끝…갤S26서 진화한 ‘에이전틱 AI’ [갤럭시언팩]
IT조선
새로 선보인 ‘나우 넛지(Now Nudge)’는 사용자에게 개인화된 맞춤형 제안을 제공한다. 친구가 사진을 요청하면 팝업 아이콘으로 관련 사진을 즉시 제안하거나, 메시지 속 회의 일정을 파악해 캘린더의 기존 일정과 대조해주는 능동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강화된 AI 에이전트 기능은 구글 제미나이뿐만 아니라 빅스비, 퍼플렉시티 중 원하는 엔진을 선택할 수 있게 했다. 특히 제미나이에게 택시 호출을 요청하면 AI가 스스로 호출 앱을 실행해 목적지 설정까지 대행하는 등, 복잡한 작업을 한 단계로 줄여주는 에이전틱 경험을 선사한다.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DX부문장·사장)는 “삼성전자는 더 많은 사람들이 일상에서 AI의 유용함을 느낄 수 있도록 모바일 경험을 발전시키며 AI 경험의 대중화를 선도해 왔다”며 “갤럭시 S26 시리즈는 강력한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누구나 쉽고 직관적으로 AI를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광영 기자
gwang0e@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