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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KIM 초대박이다! EPL 입성 가능성 높아졌다...이적료 '500억'으로 파격 절감→토트넘+첼시 희소식에 미소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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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의 이적료가 낮아질 수 있다는 소식이다.

김민재는 최근 지속적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뮌헨 소식을 전하는 'CFB바이에른'은 지난 15일“김민재는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첼시와 토트넘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지난 23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미키 반 더 벤이 모두 이탈할 경우 대체할 수 있는 수비수를 물색하고 있다. 김민재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성공할 수 있는 선수”라고 했다.

김민재는 뮌헨 잔류를 원하고 있지만 구단의 기조는 사뭇 다르다. 독일 ‘바바리안 풋볼 워크스’는 지난 19일 “뮌헨은 현재 토트넘과 첼시의 관심을 받고 있는 김민재에게 방출을 통보했다”고 이야기했다. 김민재가 올시즌 백업을 맡는 가운데 적절한 제안이 온다면 매각을 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특히 독일 ‘푸스발 다텐’은 뮌헨이 어느 정도 이적료 손해를 감수할 수 있다는 내용도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뮌헨은 당초 김민재의 이적료를 4,000만 유로(약 670억원)로 책정했으나 최근에는 3,000만 유로(약 500억원)까지 낮출 수 있다고 전해졌다.
김민재/게티이미지코리아
이는 김민재 영입에 관심이 있다고 알려진 토트넘과 첼시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다. 김민재가 곧 30대에 진입하는 가운데 뮌헨이 높은 이적료를 고수하면 이적이 쉽지 않았다. 뮌헨이 책정한 4,000만 유로도 김민재 영입 때 투자한 5,000만 유로(약 850억원)보다 적은 금액이지만 허용이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이는 김민재의 연봉과도 관련이 있다. 김민재의 연봉은 1,200만 유로(약 200억원) 정도로 팀 내에서도 상위권이다. 이 금액을 아끼기 위해서라도 이적료를 낮춰 판매를 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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