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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어머니와 약속 위해 나서...올 탑 받으며 본선으로 직행
싱글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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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어머니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나섰다.
25일 MBN에서 방송된 '무명전설'에서는 3층 무명 도전자 하루가 무대에 올랐다.

하루는 3년차 트로트 가수로 아이돌 같은 미모를 뽐냈다. 그는 '아침마당' 5연승 가수로 검증된 실력을 갖고 있다. 하루는 어머니와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이 자리에 나왔다고 말했다.

하루의 어머니는 2년 전 직장암 말기로 투병 중 세상을 떠났다. 그의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2주 전 그는 처음으로 어머니께 노래를 들려드렸다. 어머니는 "아들 꿈을 응원하지 못해서 미안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꼭 행복하라는 어머니와의 약속을 위해 나왔다고 밝혔다.

하루는 김연자의 '어머니의 계절'을 선곡했다.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을 담담히 담은 그의 노래에 모두가 귀를 기울였다. 그는 부드러운 목소리로 노래를 불러 사람들의 마음을 울렸다. 그는 올탑을 받으며 본선으로 직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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