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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초대형 호재! ‘제2의 박지성’ 재활 순항→훈련장 복귀 완료...“긍정적 진전, 근력 및 컨디셔닝 훈련 진행”
마이데일리
도르구는 덴마크 국적의 수비수로 주 포지션은 레프트백이다. 폭발적인 주력과 많은 활동량이 강점으로 평가받으며, 최근에는 윙어로 포지션을 변경해 팬들 사이에서 ‘제2의 박지성’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덴마크 코펜하겐 지역 팀에서 축구를 시작한 도르구는 노르셀란 유스팀을 거쳐 2022년 레체 유스팀에 입단했다. 2024-25시즌에는 23경기에 출전해 3골 1도움을 기록하며 빅클럽의 관심을 받았고, 1월 이적시장을 통해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올 시즌 도르구는 맨유에서 윙어로 포지션을 변경한 뒤 인상적인 활약을 이어갔다. 마이클 캐릭 임시감독 부임 이후 왼쪽 윙어로 출전해 맨체스터 시티전과 아스날전에서 2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며 2연승을 이끌었다.
도르구의 재활은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 맨유 소식에 정통한 ‘센트레 데빌스’는 21일(이하 한국시각) “도르구는 부상 회복 과정에서 긍정적인 진전을 보이고 있다. 이번 주 훈련장에서 근력 및 컨디셔닝 훈련을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맨유의 마이클 캐릭 임시감독은 “몇 주가 소요될지 지켜봐야 한다. 모두에게 아쉬운 상황이다. 도르구는 뛰어난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었다. 축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일이다. 가능한 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