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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결단 내렸다! 오나나 품는다…"카세미루 대체자 필요, 맨유에 적합한 이유 많아"
마이데일리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22일(한국시각) "맨유가 올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애스턴 빌라 미드필더 아마두 오나나를 주시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며 "맨유는 벨기에 국가대표 오나나를 잠재적 영입 대상으로 지목한 것으로 전해졌다. 맨유는 오나나가 2024년 빌라로 이적하기 전, 에버턴 소속이던 시절부터 그를 높이 평가해 왔다"고 했다.
2022년 8월 LOSC 릴에서 에버턴으로 적을 옮긴 오나나는 이적 첫 시즌 35경기, 2023-24시즌 37경기를 뛰었다. 두 시즌 연속 좋은 모습을 보인 그는 2024-25시즌을 앞두고 빌라 유니폼을 입었다. 당시 맨유도 관심을 보였지만, 영입하지 않았다.
오나나는 빌라에서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 중이다. 지난 시즌 34경기를 뛰었고 올 시즌 25경기를 소화했다.
'기브미스포츠'는 "피트 오루크 기자에 따르면, 맨유는 오나나를 올여름 최우선 미드필더 타깃 중 한 명으로 설정했다. 다만 그를 빌라 파크에서 데려오는 일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며 "오나나는 현재 구단에 잘 정착한 상태이며, 계약 기간은 2029년 여름까지다. 이는 애스턴 빌라에 강한 협상력을 제공한다"고 했다.
계속해서 "또한 빌라는 2024년 에버턴에서 오나나를 영입할 당시 5000만 파운드(약 1000억 원)를 지출했기 때문에, 매각이 이뤄질 경우 수익을 남기길 원할 것으로 보인다"며 "‘특출난’ 24세 미드필더 오나나는 올 시즌 모든 대회에서 24경기에 출전했고, 브라이턴과 본머스전 승리에서 프리미어리그 2골을 기록했다"고 했다.
'기브미스포츠'는 "맨유는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새로운 미드필더 영입을 주요 과제로 설정했다. 베테랑 카세미루의 대체자가 필요하기 때문이다"고 했다.
오나나는 물론, 노팅엄 포레스트의 엘리엇 앤더슨과 같은 선수들이 맨유의 타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오나나가 맨유에 적합한 이유로 '피지컬과 볼 탈취 능력', '운동 능력과 전환 속도', '나이와 전술적 적합성' 등을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