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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붕 vs 슈붕 티격태격…최진혁♥오연서 현실 부부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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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생겼어요'에서 최진혁과 오연서가 육아를 잠시 내려놓고 오롯이 둘만의 시간을 보냈다.
22일 채널 A에서 방송된 '아기가 생겼어요'에서 강두준(최진혁 분)과 장희원(오연서 분)이 아이를 친정엄마에게 맡기고 데이트를 나왔다.

데이트 중 붕어빵을 먹던 둘은 팥붕인지 슈붕인지, 머리부터 먹는지 꼬리부터 먹는지를 두고 티격태격했다. 강두준은 붕어빵 사장님에게 본인 집 앞에서 붕어빵 장사하는 게 어떠냐며 월급은 두둑히 챙겨주겠다며 사장의 재력을 뽐냈다. 이어 네컷사진도 찍는 등 알콩달콩 데이트를 즐겼다.

강두준은 근처에 성당이 있다며 장희원에게 들어가자고 제안했다. 장희원은 흰 투피스 옷으로 갈아입고 면사포도 쓰며 흡사 결혼식 분위기를냈다. 강두준은 출산하고 바로 결혼식 올리려고 했는데 못해서 미안하다 말했지만 장희원은 본인이 바빠서 그런것이라며 미안해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강두준은 둘의 첫만남이 이태원 펍이 아니라 호텔 파티장이라며 장희원이 몰랐던 그들이 만난 사건을 언급했다. 장희원은 창피한지 "그건 잊어주세요"라 말했지만 강두준은 "평생 소장하고 싶은 사랑스러운 기억인데"라며 그녀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며 사랑꾼 면모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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