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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 소문 퍼뜨리기 작전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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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범은 남동기를 불러 중요한 할 말이 있는 것같은 태도를 취했다. 이에 남동기는 "지체말고 말씀하세요 저 입 엄청 무겁습니다"라 말했고 윤재범은 "너만알고 있어야해"라며 여러번 말할듯 말듯 말하며 남동기가 더욱 더 듣고 싶게끔 했다. 윤재범은 "명동시장은 벌써 휩쓸고 갔다는거야"라며 이야기를 전했다.
남동기는 바로 오덕규(김형묵 분)에게 정치권 비자금을 세탁하기 위해서 현금 맞교환을 원한다는 말을 바로 전달했다. 오덕규는 "사기아니야 그냥 현금을 쓰지 뭐하러 수수료를 30%나 더준대"라며 의심했다. 그러나 홍금보는 음성변조된 목소리로 오덕규에게 전화를 걸어 한민증권에 비자금을 맡긴 정치인의 이름과 금액을 말하며 오덕규의 의심을 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