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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애하는 도적님아’ 에필로그, 남지현·문상민 현대에서 다시 만났다
싱글리스트
이열은 독백으으로 "달려오는 너를 힘껏 반길 수 있기를 그리하여 너에게 반갑게 인사할 수 있기를"이라며 "안녕 내 꿈이자 내 구원이자 내 연인인"이라 말하고 두 남녀가 동시에 "나의 은애하는 도적님아"라며 조선에서 둘의 인연이 마무리됐다.
후에 에필로그에서 홍은조의 꽃신과 옥반지가 박물관에 전시되며 대군 부부의 깊은 사랑을 의미하느다는 말과 함께 현생에서 다시 태어난 듯한 이열과 홍은조가 박물관에서 만났다. 둘은 서로를 마주보며 웃으며 '은애하는 나의 도적님아'가 끝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