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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애하는 도적님아’ 에필로그, 남지현·문상민 현대에서 다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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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애하는 도적님아' 에필로그에 현대의 남지현과 문상민이 다시 만났다.
22일 KBS2TV에서 방송된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홍은조(남지현 분)가 한복과 꽃신을 신고 이열(문상민 분)에게 달려갔다.

이열은 독백으으로 "달려오는 너를 힘껏 반길 수 있기를 그리하여 너에게 반갑게 인사할 수 있기를"이라며 "안녕 내 꿈이자 내 구원이자 내 연인인"이라 말하고 두 남녀가 동시에 "나의 은애하는 도적님아"라며 조선에서 둘의 인연이 마무리됐다.

후에 에필로그에서 홍은조의 꽃신과 옥반지가 박물관에 전시되며 대군 부부의 깊은 사랑을 의미하느다는 말과 함께 현생에서 다시 태어난 듯한 이열과 홍은조가 박물관에서 만났다. 둘은 서로를 마주보며 웃으며 '은애하는 나의 도적님아'가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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