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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욱, 연극부 첫인사…감자쌤의 좌충우돌 데뷔[방과후 태리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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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 태리쌤'에서 최현욱이 연극부 아이들 앞에서 자기소개를 했다.
22일 tvN에서 방송된 '방과후 태리쌤'에서는 보조선생님 최현욱이 연극부 학생들 앞에 섰다. 최현욱은 본인을 감자쌤이라고 소개했다. 김태리는 아이들에게 "감자쌤이 선물을 가지고 왔대요"라 말했다. 아이들은 연극대본, 연극표라 예측했지만 최현욱은 구호를 선물로 가져왔다.

최현욱은 "오늘부터 우리는 하나다 할수있다 할수있다 아자아자 얍"이 구호라고 설명했고 아이들은 너무 길다고 반응했다. 선생님도 크게하세요라는 아이의 일침에 최현욱은 주저 앉았다. 최현욱은 큰목소리로 구호를 선창했고 아이들은 따라서 힘차게 후창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최현욱이 노래에 맞춰 추는 춤을 아이들에게 따라하라고 했지만 초등학생들이 추기에는 조금 어려웠는지 다른 노래로 해달라는 요청이 들어왔다. 후에 인터뷰에서 최현욱은 "안떨릴 줄 알았어요 설레기만 하고 막상 와보니까 너무 떨려요"라며 열심히 해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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