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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홍종현 출연…신동엽 촬영 비화부터 강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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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현은 신인 때 신동엽 때문에 큰 충격을 받은 적이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신인 때 신동엽가 같은 시트콤을 찍을 때 마지막 포장마차 씬에서 소주를 건네주는 장면에서 물이 아니라 소주를 건네주었다고 전했다. 이어 "동엽이 형이 약간 씨익 웃어요 나중에 여쭤보니까 드셨더라고요"라고 말했다. 이에 신동엽은 본인은 가짜연기가 싫어서 그랬다며 홍종현은 덕분에 찐텐션으로 연기했다고 전했다.
이어 홍종현은 양말 안신고 신발 신는 걸 절대 못하는 특이한 강박이 있다는 것이 알려졌다. 홍종현은 "다른사람이 불편해하지 않으면 상관없는데 제가 그러는게 찝찝해요"라 설명했다.
또 계획에 어긋나면 많이 힘들어하는 편이라며 "꼼꼼하지 못해 나름대로 계획을 세워놓는데 그게 좀 틀어졌을때 많이 속상해요"라 말했다.
이에 서장훈은 완벽한이상형인데 어떠한 상황에도 양말을 절대 안신는 사람과 해외여행 계획을 짜놓았는데 여행 전날 계획을 뒤집는사람, 둘 중에 한명파고 결혼을 한다면 어떤 사람과 결혼할 것이냐고 물었다. 홍종훈은 고민 끝에 그래도 양말을 신는 사람이 나을 것 같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