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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선제골 어시스트' LAFC, '메시 선발 출격' 인터 마이애미 상대 전반전 1-0 종료
마이데일리
LAFC는 22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LA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린 2026시즌 MLS 개막전에서 전반전을 1-0으로 앞서며 마쳤다. 손흥민은 팀 동료 마르티네즈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하며 시즌 첫 경기부터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손흥민과 메시는 나란히 선발 출전해 팀 공격을 이끌었다. 손흉민은 유럽 무대에서 활약하는 동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메시와 두 차례 대결한 경험이 있는 가운데 이날 경기에서 세 번째 맞대결을 치렀다.
LAFC는 인터 마이애미를 상대로 손흥민이 최전방 공격수로 나섰고 부앙가, 틸만, 마르티네스가 공격을 이끌었다. 유스타키오와 델가도는 중원을 구성했고 세구라, 타파리, 포르테우스, 팔렌시아가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요리스가 지켰다.
인터 마이애미는 베르테라메가 공격수로 나섰고 메시, 세고비아, 실베티가 공격을 이끌었다. 브라이트와 데 파울은 중원을 구축했고 앨런, 미카엘, 팔콘, 프레이가 수비를 책임졌다. 골키퍼는 클레어가 출전했다.
LAFC는 전반 5분 속공 상황에서 부앙가의 패스를 이어받은 손흥민이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을 돌파해 골키퍼 클레어까지 제쳤지만 슈팅까지 연결하지 못했다. 이후 손흥민이 내준 볼을 부앙가가 페널티에어리어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했지만 골키퍼 클레어에 막혔다.
손흥민은 전반 13분 페널티에어리어 왼쪽 외곽에서 얻은 프리킥 상황에서 키커로 나서 때린 오른발 슈팅이 수비벽에 맞고 나오자 재차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했지만 상대 수비에 맞고 굴절됐다.
LAFC는 전반 15분 코너킥 상황에서 부앙가가 페널티에어리어 정면에서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노렸다. 이어 전반 16분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을 돌파한 팔렌시아의 오른발 대각선 슈팅은 상대 수비 태클에 막혔다. LAFC는 전반 23분 손흥민의 패스와 함께 부앙가가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을 침투해 왼발 슈팅을 때렸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LAFC는 전반 33분 마르티네즈가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에서 때린 왼발 대각선 슈팅은 골키퍼 클레어에 잡혔다.
LAFC는 전반 37분 손흥민의 활약과 함께 선제골을 터트렸다. 속공 상황에서 손흥민의 패스에 이어 마르티네즈가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에서 왼발로 낮게 감아찬 볼은 골문 구석으로 들어갔다.
메시가 공격을 이끈 인터 마이애미는 전반전 동안 볼 점유율에서 앞섰지만 LAFC 수비를 공략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LAFC는 손흥민을 활용해 위협적인 속공을 수차례 시도했다. LAFC는 전반전 추가시간 속공 상황에서 마르티네즈가 부앙가의 패스를 이어받아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에서 왼발 슈팅을 때렸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인터 마이애미는 전반전 추가시간 메시가 페널티에어리어 정면에서 왼발로 때린 슈팅이 골문을 벗어났고 LAFC가 전반전을 앞서며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