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4 읽음
미쳤다! '손흥민vs메시' 초유의 대결 성사된다! 감독까지 직접 밝혔다...'부상 의심' 메시 LA행→"경기 출전 문제 없다"
마이데일리
LAFC는 22일 오전 11시 30분(이하 한국시각) 로스엔젤레스 메모리얼 콜로세움에서 인터 마이애미와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개막전을 치른다.
손흥민은 지난 여름 토트넘을 떠나 LAFC에 합류해 곧바로 팀의 에이스로 거듭났다. 손흥민은 미국 메이저리그(MLS) 13경기 12골 3도움으로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MLS 사무국은 올시즌 개막전 대진을 LAFC와 인터 마이애미로 완성하면서 손흥민과 메시의 대결이라는 엄청난 매치업을 완성했다.
손흥민은 예열도 확실하게 마쳤다. 프리시즌에서 좀처럼 경기에 나서지 않았던 손흥민은 지난 18일 레알에스파냐와의 ‘2026 북중미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에서 선발 출전해 전반전에만 1골 3도움으로 4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다만 메시의 몸상태는 변수였다. 메시는 최근 햄스트링 부상으로 팀 훈련에 결장하면서 개막전 출전이 불투명했다. 그러면서 손흥민와 메시의 맞대결이 무산될 수 있다는 우려도 이어졌다.
하지만 메시는 빠르게 복귀를 했다. 팀 훈련에 복귀한 가운에 마스체라노 감독도 메시의 몸 상태를 밝혔다. 그는 “메시의 컨디션은 좋은 상태다. 경기에 나설 준비가 돼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