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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손흥민vs메시' 초유의 대결 성사된다! 감독까지 직접 밝혔다...'부상 의심' 메시 LA행→"경기 출전 문제 없다"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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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손흥민(LAFC)과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의 대결이 다가온다.

LAFC는 22일 오전 11시 30분(이하 한국시각) 로스엔젤레스 메모리얼 콜로세움에서 인터 마이애미와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개막전을 치른다.

손흥민은 지난 여름 토트넘을 떠나 LAFC에 합류해 곧바로 팀의 에이스로 거듭났다. 손흥민은 미국 메이저리그(MLS) 13경기 12골 3도움으로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MLS 사무국은 올시즌 개막전 대진을 LAFC와 인터 마이애미로 완성하면서 손흥민과 메시의 대결이라는 엄청난 매치업을 완성했다.

손흥민은 예열도 확실하게 마쳤다. 프리시즌에서 좀처럼 경기에 나서지 않았던 손흥민은 지난 18일 레알에스파냐와의 ‘2026 북중미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에서 선발 출전해 전반전에만 1골 3도움으로 4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손흥민/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은 후반 17분까지 63분을 소화하며 개막전에 맞춰 컨디션을 끌어 올렸다. LAFC도 첫 공식전에서 6-1로 승리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다만 메시의 몸상태는 변수였다. 메시는 최근 햄스트링 부상으로 팀 훈련에 결장하면서 개막전 출전이 불투명했다. 그러면서 손흥민와 메시의 맞대결이 무산될 수 있다는 우려도 이어졌다.

하지만 메시는 빠르게 복귀를 했다. 팀 훈련에 복귀한 가운에 마스체라노 감독도 메시의 몸 상태를 밝혔다. 그는 “메시의 컨디션은 좋은 상태다. 경기에 나설 준비가 돼 있다”고 설명했다.
리오넬 메시/게티이미지코리아
역사적인 대결에 구름관중이 몰린다. MLS 사무국에 따르면 이날 7만명이 넘는 관중이 경기장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MLS 사무국은 "손흥민이 풀시즌을 소화한다. 그는 득점뿐 아니라 위치 선정과 압박, 영리한 플레이 등도 매우 뛰어나다"라고 기대감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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