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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출판기념회 내달 2일 원주서 개최
아시아투데이책에는 우 전 수석이 청와대 정무수석으로 일한 현장이 담겼다. 작년 6월 3일 당시 이재명 대통령 후보로부터 받은 전화에서부터 시작해 텅 빈 대통령실에서 시작한 업무, 가까이 서 본 이 대통령의 리더십, 관세 협상 등의 내용을 담았다. 책은 다음달 1일 발간 예정이다.
우 전 수석은 책에서 "높고 깊은 태백산맥이 절망과 소외의 장벽이 아니라 강원도를 지켜 내는 튼튼한 성채가 될 수 있다는 것, 나 혼자 책임지는 방식이 아니라 함께 부여잡고 이루어 가는 '신박한 경험'을 같이 누려 보자는 것, 이것이 내 남은 삶의 책임을 다하는 길이 아닐까 생각했다"고 적었다.
한편 우 전 수석은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에서 강원도지사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1월 18일 정무수석직을 그만뒀다. 우 전 수석은 작년 6월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초대 정무수석으로 임명돼 약 7개월 동안 직을 수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