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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삼성·LG와 민간 협약 체결…결혼장려 문화 확산
데일리안
이날 협약식에는 시 여성가족국장을 비롯해 삼성스토어 6개 지점과 LG전자 베스트샵 6개 지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아이(i)플러스(+) 이어드림(결혼성사 커플)’과 ‘아이플러스 맺어드림(예비부부)’ 참여자는 협약 지점에서 신혼 가전제품을 구매할 경우 사은품 제공 등 다양한 특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혜택 내용은 각 삼성스토어 및 LG전자 베스트샵 협약 지점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은 국내 대표 전자제품 대표 브랜드가 인천시 결혼장려 지원사업에 공식적으로 참여한 사례다.
특히 공공 결혼장려 정책에 민간의 실질적 혜택을 결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민간기업과 협력은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결혼장려 정책” 이라며 “앞으로 급격한 인구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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