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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21분이면 충분했다! ‘존재감’ 폭발...UCL 교체 출전→佛 매체 “LEE 기술적으로 깔끔, 경기 잘 운영했어” 호평
마이데일리
이강인은 18일(이하 한국시각) 모나코공국 루이2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AS 모나코와의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플레이오프(PO) 1차전에서 교체 출전해 PSG의 3-2 역전승에 힘을 보탰다.
PSG는 경기 시작 1분 만에 실점했다. 알렉산드르 골로빈의 크로스를 받은 폴라린 발로군이 헤더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 18분 발로군이 추가골을 터뜨리며 모나코가 두 골 차로 앞섰다.
PSG는 전반 22분 비티냐가 페널티킥을 놓쳤지만, 전반 29분 데지레 두에의 왼발 슈팅으로 한 골을 만회했다. 전반 41분에는 아슈라프 하키미가 동점골을 넣으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강인은 후반 24분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와 교체 투입됐다. 후반 33분 환상적인 턴 동작 이후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슈팅은 수비수에 맞고 크로스바를 넘어갔다. 후반 38분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시도한 왼발 슈팅도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
현지 매체는 교체 투입된 이강인의 활약에 대해 좋은 평가를 내렸다. 프랑스 ‘VIPSG’는 “이강인은 좋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기술적으로 깔끔하며 경기를 잘 운영했다”고 언급했다. 교체 투입 이후 존재감을 드러냈다는 평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