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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4옵션 추락' 김민재 최악의 소식...'주전 센터백' 끝내 뮌헨 잔류! 2030년까지 재계약, "최대한 많은 트로피 따내겠다"
마이데일리
뮌헨은 13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우파메카노가 2030년 6월 30일까지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며 뮌헨은 팀의 핵심 선수인 그의 장기적인 활약을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우파메카노는 2021년 뮌헨에 합류한 뒤 곧바로 주전 센터백으로 자리 잡았다. 압도적인 피지컬과 빠른 스피드를 앞세워 2022-23시즌까지 분데스리가 2연패에 힘을 보탰다.
지난 시즌 빈센트 콤파니 감독 부임 이후에는 김민재와 안정적인 수비 조합을 구축하며 분데스리가 우승을 이끌었다. 올 시즌에도 요나단 타와 주전 센터백 조합을 이루며 꾸준히 출전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리버풀이 자유계약(FA)을 염두에 두고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고, 파리 셍제르망(PSG)까지 가세하며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다.
그러나 우파메카노는 결국 뮌헨 잔류를 선택했다. 우파메카노는 “뮌헨에서 계속 뛸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다. 우리는 훌륭한 팀과 훌륭한 감독님을 보유하고 있다. 함께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모든 훈련에서 동료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모든 경기에서 무실점을 기록하며, 뮌헨과 함께 최대한 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싶다”고 밝혔다.
독일 ‘스카이스포츠’는 “계약에는 수천만 유로에 달하는 계약금과 2027년 여름부터 발동되는 6500만 유로(약 1115억원) 규모의 바이아웃 조항이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김민재 입장에서는 좋지 않은 소식이다. 김민재는 올 시즌 우파메카노와 타에 밀려 백업 자원으로 밀려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