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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그리움
화려했던 젊음도
이제 흘러간 세월속에 묻혀져 가고,
추억속에 잠자듯
소식없는 친구들이 가끔씩 그리워진다.
서럽게 흔들리는
그리움 너머로
보고싶던 얼굴들도 하나 둘 멀어져가고..,
지금껏 멈출수 없을것만 같이
숨막히도록 바쁘게 걸어 왔는데...,
어느새 이렇게 서산까지 왔는지
안타까울 뿐이다.
흘러가는 세월에 휘감겨
휘몰아치는 생존의 소용돌이 속
을 용하게도 빠져 나왔는데,
뜨거웠던 열정도
이제 온도를 내려 본다.
삶이란 지나고 보면
이토록 빠르게 지나가는 한순간 인것을~
남은 세월에 애착이 간다.
보고싶은 얼굴들 만나고 싶은 친구들-!
오늘도 그리움 담으며 행복을 빌어본다.
좋은 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