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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이다인 결혼 3년 만에 반가운 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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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배우 이다인 부부가 첫째 딸을 얻은 지 약 2년 만에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두 아이의 부모가 됩니다. 평소 방송을 통해 지극한 딸 바보 면모를 보였던 이승기는 이제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되어 더 큰 행복을 맞이하게 됐습니다.

12일 이승기의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이다인이 현재 임신 5개월 차에 접어들었음을 알렸습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승기·이다인 부부가 산모의 건강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며 태교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2021년 5월 공개 열애를 시작해 2023년 4월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이듬해 2월 첫째 딸을 품에 안았습니다. 이번 둘째 임신 소식은 첫 득녀 이후 약 2년 만에 전해진 경사로, 연예계 동료들과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승기는 그간 여러 방송을 통해 초보 아빠로서의 행복감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그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아내와 함께 아이를 등하원 시키는 일상이 너무 행복하다며 근황을 전하는가 하면, 육아가 힘들지만 아이가 아빠라고 부르는 순간 모든 고단함이 사라진다고 말하며 가족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특히 육아의 힘듦보다 행복의 임팩트가 비교 불가로 세다는 그의 발언은 많은 부모의 공감을 사기도 했습니다.

두 사람의 여정이 늘 순탄했던 것만은 아닙니다. 결혼 당시 처가를 둘러싼 각종 구설로 인해 어려움을 겪기도 했으나, 이승기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정면 돌파를 선택했습니다. 그는 지난해 가족 간의 신뢰가 회복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훼손되었다며, 오랜 고민 끝에 처가와의 관계를 단절하겠다는 단호한 입장문을 발표하며 자신의 가정을 보호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현재 이승기는 JTBC 싱어게인4 MC와 ENA 체인지 스트릿 출연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다인은 태교와 육아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온갖 풍파 속에서도 서로에 대한 신뢰로 가정을 일궈온 두 사람이 곧 태어날 둘째와 함께 그려나갈 새로운 모습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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