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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특집 예능] 스트레이 키즈·아이유·이찬원, 피켓팅 없이 안방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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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역대급 예능 '설빔 Soul Beam’으로 설 연휴 찾아온다. 2월 16일 월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하는 이번 특집은 글로벌 최정상에 선 스트레이 키즈가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와 만나 벌어지는 유쾌한 에피소드를 담았다. 멤버들이 조선시대로 타임슬립한다는 설정 아래, 현대로 다시 돌아오기 위해 MC 이수근과 조나단이 내리는 기상천외한 미션들을 해결해 나간다. 특히 90년대 대한민국을 풍미했던 전설의 예능 '가족오락관'의 게임들을 2026년의 감각으로 재구성하여, 부모 세대에게는 진한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하며 세대 공감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17일 화요일 저녁 7시 40분에는 이찬원의 진행으로 최정상 트로트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2026 복터지는 트롯대잔치' 무대가 2TV에서 펼쳐진다. 송가인, 박서진, 박지현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트로트 가수들의 화려한 무대와 관객들의 뜨거운 열정과 함성이 어우러진 ‘신개념 쌍방향 소통형 트롯 쇼’가 새롭게 꾸며진다. 이번 공연은 ‘트롯’이라는 공통 언어로 세대를 연결하고,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선사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어 전국 방방곡곡을 대표하는 특산물이 한자리에 모여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를 두고 맞붙는 ‘전국1등’이 지난 추석 특집 호평에 힘입어 설에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온다. 지난 설 특집 당시 검증된 ‘먹잘알’ 듀오 문세윤과 김대호에 배우 박하선이 합류해 단순한 ‘맛 대결’을 넘어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하는 ‘전국1등’은 16일 월요일 저녁 첫 방송된다.

10일 첫 방송을 마친 MBC 설 특집 3부작 ‘밥상의 발견’도 매 회차 특급 게스트의 등장을 예고해 눈길을 끈다. ‘집밥 마스터’ MC 장근석의 진행에 셰프 윤남노, 파브리, 데이비드 리 등이 출연하는 ‘밥상의 발견’은 익숙한 한식에서 발견한 ‘K-푸드’를 재해석해 다채로운 식세계를 조명하며 시청자들과 만난다. 오는 17일 화요일에 두 번째 이야기를 선보인다.

‘MBC 설특집 슈퍼 스테이지 아이유 콘서트: 더 위닝’이 설 당일인 17일 방송 예정이다. 수많은 명곡을 선보이며 독보적인 음악성과 무대 장악력으로 서울 월드컵 경기장을 가득 채운 아이유의 공연 실황을 안방에서 즐길 수 있다.

가수 성시경의 지난 25년 음악 인생을 집대성한 역대급 콘서트가 설을 맞아 14일 오후 8시 30분 SBS에서 최초 공개된다. SBS ‘설 특집 콘서트 성시경’은 2000년 10월 17일 데뷔 이후 대한민국 최고의 발라더로 자리매김한 성시경의 '음악 타임라인'을 그대로 따라가는 특별한 콘서트로 ‘올 매진’을 기록했던 지난해 12월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린 ‘콘서트 성시경’의 TV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