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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집 쉐프표 족발
울 집 쉐프표 족발...
남편이 족발을 인터넷에서
한 박스(15킬로) 구매하고선 직장
주방에서 삶고 동료들 나눠 줬네요.
집에 2족 가져와서는 그것만
삶았다고 했는데요. 뻥 쳤더라고요.
이리 많이 삶고선 2족 삶았다고...
많이 삶고선 동료들 나눠 주고 집엔
2족 가져온 거였어요..
남편이 요리해서 동료들에게 주면
동료 분들 엄청 좋아하세요..

집에 2족 가져온 것 중 1족 썰어서
같은 동네 사는 조카에게 갖다 줬는데요.
맛있다고 감사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모부가 삶은 거라고 말했더니
이모부께 감사하다고 전해 달라고...

그나저나 고기 사서 요리 좋아하시는
남편 지금은 안 하거나 덜 하시면
좋겠네요.. 최근에 족발, 돼지고기
사서 계속 고기 요리해서 집에
고기가 한가득이네요.
고기 저렴하다고 이것저것 사서
요리하고 주는 거 좋아하는
남편이에요.ㅠ 아무리 저렴하다고 해도
자주 사다 보니 지출이 커요.ㅠ 그리고
돈보단 책을 더 봐야 할 분이라서요.
요리할 시간에 책을 보거나 쉬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저는 남편에게 고기
사지 말라고 말하게 돼요..ㅠ

어제 바빠서 피드도 못 올리고
댓글도 늦었어요. 이해해 주세요.
굿밤 되세요~♡
남편이 삶은 족발이에요
족발 한 개 썰어서 동네 사는 조카에게
갖다 준 족발이에요
족발 양이 장난 아니네요..
손이 진짜 큰 남편이에요.
저는 이렇게 대량 요리 엄두
안 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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