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4 읽음
코르티스, 美 빌보드 22주 연속 차트인...건호 “MV 코르티스가 직접 기획”
싱글리스트
웹 예능에서는 빌보드 차트에서 보여준 거침없는 글로벌 행보와 상반된 매력을 보여주었다. 마틴과 건호는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TEO의 인기 프로그램 ‘살롱드립’에 출연했다.
두 멤버는 팀의 히트곡 ‘GO!’ 안무를 추며 패기 넘치게 등장했지만 떨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음료수 한 모금도 조심스럽게 마시고, 자기소개를 해달라는 말에 일어선 채 90도로 인사하는 등 신인다운 면모가 돋보였다. “지금은 다음 앨범을 열심히 작업하고 있다. 활동기가 아니지만 꼭 나오고 싶었던 프로그램이라 이곳에서 생존신고를 할 수 있어 감사하다”라는 엉뚱한 답변은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본 MC 장도연은 “때 안 탄 청년들 같다. 청정 구역을 보는 것 같다”라고 말하며 미소 지었다.

마틴은 방탄소년단, 투모로우바이투게더를 잇는 ‘빅히트 뮤직 신인’이라는 부담감에 대해 “선배님들을 보고 배우며 더 잘해야겠다는 마음을 갖게 됐다. 최근 제이홉 선배님을 뵀는데 오랜만에 보는 사촌 형처럼 편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다”라고 답했다. 또한 잠버릇과 숙소 생활, 가족과의 애틋한 에피소드 등 소소한 일상 이야기와 꾸밈없는 매력으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한편 코르티스는 오는 4월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데뷔 음반 ‘COLOR OUTSIDE THE LINES’로 K-팝 최초, 최단, 최고 기록을 싹쓸이한 이들의 다음 작품에 많은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