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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저튼4’ 파트2, 26일 공개…제작진 “소피는 구원 필요한 신데렐라 아냐”
싱글리스트오는 26일 넷플릭스 시리즈 ‘브리저튼4’ 파트2 공개된다. 파트2에서는 베네딕트 브리저튼(루크 톰슨)과 소피 백(하예린)의 로맨스가 마무리된다.

파트2에서는 베네딕트가 ‘실버 레이디’와 소피가 동일 인물이라는 진실에 다가가며, 계급과 정체성의 벽을 넘어설 수 있을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로 전해졌다.
공개된 티저 영상 역시 두 사람 사이의 감정이 더욱 깊어지고, 한층 짙어진 로맨스와 갈등이 펼쳐질 것을 예고했다.
이 가운데 제작진은 “소피는 전형적인 ‘구해줘야 하는 신데렐라’가 아니”라며 “원작(소설)에서도 그렇고, 이번 시즌에서도 소피는 굉장히 능동적이고 회복력 있는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녀는 생존을 위해 계산하고 움직이는 사람이고, 때로는 그게 오히려 사랑을 받아들이는 데 방해가 되기도 한다. 다행히 베네딕트는 소피가 다시 가볍게 웃고, 즐기고, 사랑을 믿게 만드는 데 아주 능숙한 사람”이라고 두 사람의 관계성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