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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씨아이에스, 이화여대와 AI 기반 임상시험 관리 협력
데일리임팩트
글로벌 임상시험 수탁기관(CRO) 드림씨아이에스가 이화여자대학교 인간중심 인공지능연구원과 AI(인공지능) 기반 임상시험 관리 분야의 학술연구 및 기술개발 협력에 나섰다.
드림씨아이에스는 지난 2일 서울 본사 대회의실에서 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 기관은 보유한 임상시험 전문성과 AI 연구 역량을 결합해 AI 기술을 활용한 임상시험 관리 고도화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공동의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통해 효율적인 연구개발 인프라 구축을 위한 공동연구·기술개발· 학술교류· 신규 프로젝트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은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인간중심 인공지능연구원 박상수 원장은 “인간중심 AI 기술을 실제 산업현장, 특히 임상시험 산업에 접목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출발점” 이라며 “드림씨아이에스의 임상시험 경험과 연구원의 AI 기술이 결합해 산업 전반의 혁신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정희 드림씨아이에스 대표 역시 “드림씨아이에스는 풍부한 임상시험 경험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중인 TOP CRO로, AI 기술을 임상 현장에 접목함으로써 데이터 접근성과 관리 효율을 높이고 품질 중심의 임상 수행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화여자대학교 인간중심 인공지능연구원은 교육부 G-LAMP(글로벌 융합형 AI 인재양성 프로그램) 사업을 수행 중인 대표 연구기관으로, 다양한 산업분야에 AI 기술을 융합하는 연구를 통해 인류 공동선과 고부가가치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인간 중심의 가치와 윤리를 기반으로 한 AI 연구를 통해 산업·사회 전반에 실질적인 혁신을 이끌어내는 데 주력하고 있다.
한편, 드림씨아이에스는 제약·바이오·의료기기 산업에서 연구개발과 관련된 모든 영역을 지원하는 글로벌 통합 R&D 플랫폼 기업으로, 최근 큐리바이오 지분 인수를 통해 비임상부터 인허가, 임상시험, 사업화에 이르는 전주기 서비스를 구축했다. 또한 서비스 품질 신뢰성을 기반으로 국내외 시장에서의 신규 수주를 확대하며 명실상부한 국내 1위 CRO로의 입지를 공고히 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