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지난주에 비해 날씨가 많이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매서운 한파는 조금 지나갔는지 낮 기온이 점차 오르고 있죠. 그래서 미뤄왔던 세차를 진행하려고 셀프 세차장에 왔습니다. 하지만 너무 일찍 갔는지 물이 뿌려져 있는 바닥은 이미 살얼음이 되어 있고 심지어 칼바람이 부니깐 엄청 추워서 왁스는 포기하고 간단하게 고압수 세척과 물기 제거만 진행할 예정입니다. 천장부터 도어, 보닛까지 이미 먼지와 이물질들로 점령당해 있습니다. 물론 프리워시나 카샴푸 미트질까지 하면 좋겠지만 상당히 추워서 대충 고압수만 쏘고 물기 제거를 하려고 합니다. 이번 물기 제거에는 하이글로씨 몬스터 드라잉 양면 세차 타월을 사용해 볼 예정이죠. 세차 타월의 가격은 약 23,000원 정도 판매되고 있고 평점도 좋고 리뷰수도 꽤 많은 제품입니다. 세차를 좋아하는 분들은 다들 공감하실 텐데요. 고압수, 미트질 만큼이나 셀프 세차에서 가장 중요하면서, 시간도 많이 잡아먹고, 의외로 힘이 많이 드는 부분이 바로 물기 제거입니다. 저도 물기 제거를 보다 편하게 하려고 세차 타월을 3개 정도 들고 다니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한번 사용하면 물기를 머금으면서 흡수가 시원치 않기 때문이죠. 사용 기간이 오래됐다면 흡수가 더 안되겠죠. 특히 검은 차량은 물기 제거를 빨리해줘야 되는데요. 겨울에는 비교적 괜찮지만, 여름에는 더운 날씨에 뜨거운 햇빛까지 받아버리면 금방 마르고 그게 모두 물 자국으로 남아 버리기 때문이죠. 물론 부고한 흡수력으로 물기를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면 닦아도 남은 물기들이 보기 싫게 물 자국이 남아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세차 타월도 왁스나 세정 용품 못지않게 중요한 셀프 세차 용품이죠. 저는 세차 타월을 보통 2개 정도 사용하지만 트렁크, 도어까지 마음먹고 하면 3개 모두 사용했었죠. 하지만 하이글로씨 몬스터 드라잉 양면 세차 타월은 1개만으로 물기 제거를 끝낼 수 있었죠. 세차 타월 두께와 무게부터 남달랐습니다. 처음 택배 받았을 때 호텔 타월이 온 줄 알았습니다. 그 정도로 두꺼운 두께에 무게는 무려 975g. 제가 가지고 있는 세차 타월에 비해 약 2배 ~ 3배 정도 더 무거웠죠. 세차 타월 두께와 무게도 충분히 만족스러웠는데 여기에 더해 90*70 수준의 넉넉한 사이즈까지 갖추고 있었습니다. 사이즈가 크면 클수록 루프나 보닛 물기 제거가 많이 수월하죠. 루프 쪽에 한번 쓱 닦았는데 세차 타월 사용 전, 사용 후 차이가 극명하게 날 정도로 흡수력도 만족스러웠고 부드럽게 닦이는 닦임성도 좋았습니다. 단점으로는 두께, 무게가 있다 보니 물을 많이 먹은 상태에서 측면 닦을 때 무게감을 조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이글로씨 몬스터 드라잉 양면 세차 타월 쓱 지나갔을 뿐인데 무게가 있다 보니깐 크게 힘들이지 않아도 시원하게 물기를 제거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그만큼 세차 타월의 성능이 좋기 때문인데요. 세차 타월 앞뒤로는 트위스트+원사 소재로 되어 있어 빠른 흡수율을 자랑하고 무려 1400 GSM 수준의 강력한 흡수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죠 수치만 보면 중상~최상급 정도라 보면 됩니다. 물론 1400 GSM 높다고 무조건 좋다고 할 수 없지만 세차에 크게 관심 있는 분들은 1400 GSM 한번 사용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사실 저도 처음 사용해 봤는데 매력 있네요. 그리고 양면 세차 타월이기 때문에 한쪽 면으로 물기 제거하다가 반대쪽은 돌려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확실히 두께가 있어서 그런지 반대쪽 면으로 돌려 사용해도 물기 자국 안 남고 엄청 잘 닦였습니다. 물기 제거만 잘 해줘도 외장 컨디션이 굉장히 좋게 보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셀프 유리막 시공을 자주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셀프 세차할 때 한번은 유리막 시공하고, 한번은 고압수 뿌리고 물기만 제거하는 방식으로 셀프 세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별한 경우 아니면 이렇게 반복하면서 차량 관리를 하고 있는 편이죠. 세차 타월은 관리도 매우 중요하죠. 코팅막을 형성하는 섬유 유연제 및 표백제 당연히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고, 극세사 전용 세제를 사용하되 액체 중성세제를 40도 이하 물에 세탁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처럼 세차 타월은 관리만 잘해도 처음과 같은 컨디션으로 오래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세차 타월 구매를 앞두고 있었다면 하이글로씨 세차 타월 추천드립니다. 가격 대비 합리적인 가격 같습니다. 왜 리뷰평이 좋은지 알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