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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사 전유물 깨졌다…저비용항공사 티웨이가 최초로 취항한 '이 노선'
위키트리
신설된 인천~자카르타 노선은 4월 29일부터 주 5회 운항한다. 운항 요일은 매주 월·수·금·토·일요일이며 비행시간은 약 7시간 10분이다. 일정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3시 10분 출발해 현지 시각 오후 8시 10분 자카르타 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현지 시각 오후 9시 50분에 출발해 다음 날 오전 7시 5분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스케줄로 운영된다. 항공권 예약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다.
이번 노선에는 중대형 기종인 A330-300 항공기가 투입된다. 좌석은 비즈니스 세이버 클래스 12석, 이코노미 클래스 335석 등 총 347석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티웨이항공의 자카르타 노선 진출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 과정에서 독과점 해소를 위해 재분배된 노선을 이관받은 데 따른 결과로 해석된다. 티웨이항공은 이번 취항을 계기로 장거리 노선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익 구조 다변화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