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5 읽음
李대통령, 중의원 선거 압승한 日 다카이치에 "진심으로 축하"
데일리안
이 대통령은 9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이 같이 밝힌 뒤 "총리님의 리더십 아래 일본이 더욱 발전하길 기원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월 나라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은 새로운 60년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함께 내디뎠다"며 "앞으로도 우리의 신뢰와 유대를 바탕으로 한일 양국이 보다 넓고 깊은 협력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머지않은 시일 내 다음 셔틀외교를 통해 총리님을 한국에서 맞이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이날 교도통신과 NHK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가 이끈 자민당은 이번 선거에서 전체 465석 중 개헌안 발의선이자 전체 3분의 2인 310석을 상회하는 316석을 차지했다. 기존 의석수 198석과 비교하면 118석이나 늘었다.
이는 1955년 창당한 자민당이 나카소네 야스히로 정권 때인 1986년 총선에서 얻은 역대 자당 최다 의석 304석을 넘은 것이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