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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워치, 건강 도구로 자리 잡나…체력·심장·수면까지 완벽 관리
디지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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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2026년형 스마트워치는 단순 운동계측기를 넘어 체력, 회복, 심박수, 수면 등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운동과 건강 관리가 가능한 다기능 기기로 진화했다.

8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최신 스마트워치는 운동 강도와 회복 상태를 시각화하는 트레이닝 로드, 운동 난이도 평가, 심박수·페이스 기반 목표 설정 등 기능을 제공해 사용자가 보다 효율적으로 훈련 계획을 조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여기에 회복 점수와 바이탈 모니터링 기능까지 더해져, 수면과 회복 상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당일 적합한 운동 강도를 제안한다.

이와 함께 심장 건강 관리 기능도 강화됐다. 불규칙 심박 알림과 심전도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백그라운드 또는 필요 시 심박 리듬을 측정하고 이상 신호를 감지할 수 있다. 애플 워치, 구글 픽셀, 핏빗, 삼성, 가민 등 주요 브랜드가 이 기능을 제공하지만, 이는 의료 기기가 아닌 건강 관리 보조 도구로 활용하도록 안내된다.

운동 효율을 높이는 개인화 코칭 기능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삼성 갤럭시 워치와 핏빗 기반 장치는 사용자의 달리기 수준과 목표에 맞춘 맞춤형 계획을 생성하고, 운동 중 실시간 가이드를 제공해 사용자가 체계적으로 운동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러한 종합 기능들이 스마트워치를 단순 기록용 기기에서 벗어나 적극적 훈련 도구로 활용하게 하며, 일상 속 운동 습관 개선과 건강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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