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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본격 추진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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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300여 명 참여…공공기관·복지시설 등서 주민 편의·안전 지원
과천시는 지난 6일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활동 내용과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하며 사업의 본격 운영을 알렸다.

올해 과천시 노인일자리 사업은 △공공기관 운영 지원 △경로당 지원 △교육시설 운영 지원 △지하철 안전관리 지원 △‘실버카페’ 운영 등 3개 분야 18개 사업으로 추진된다.

300여 명의 어르신이 행정·복지·교육시설 등에서 공공서비스를 보조하고,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돕는 역할을 맡는다.

시는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험과 경륜이 지역사회에 환원될 수 있도록 사업을 설계했으며, 무리 없는 근무시간과 적정 활동비로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공공기관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한 활동은 주민 편의 증진과 지역 안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과천시는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수행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점검과 지속적 모니터링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활동 중 불편 사항이나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신속히 확인해 대응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다양한 욕구와 지역 여건을 반영한 노인일자리를 꾸준히 발굴·확대해, 더 많은 어르신이 건강하고 보람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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