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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자쇼' 조혜련, 조바비라는 닉네임으로 관객석에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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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자쇼'에 조혜련이 출연해 본인을 조바비라고 칭했다.
9일 KBS2TV에서 방송된 '말자쇼'에서는 조혜련이 출연해 조바비라는 닉네임으로 조리타를 길들여봐라는 질문을 작성했다. 조혜련은 손풍기를 쐬며 눈을 안감고 본인이 출연한 연극을 홍보했다.

김영희는 56세신데 조바비에요 조리타 길들여봐라는 질문지를 읽고 "조바비라면 누군지 알거 같아요"라며 조혜련이라는 것을 바로 알았다. 조혜련은 "남편이 저를 바비 인형이라 불러가지고"라 말했고 김영희는 남편이 바비인형을 본 적이 없냐며 물었다. 조혜련은 "보긴봤는데 자기식으로 본거죠 빨리 말하면 조밥인거죠"라며 관객들에게 웃음을 주었다.

또 조혜련이 연극을 위해 5KG감량해 김영희는 이 비결을 물었다. 조혜련은 밀가루와 탄산음료를 다 끊었다 답했다. 이어 태보로 안뺐냐는 말에 "태보는 단점이 남성호르몬이 많이 나와요"라 말했다. 조혜련은 홍보를 위해 나왔냐는 김영희의 말에 "결론적으로 그렇진 않고 90프로가 홍보고 10프로는 말자쇼에 나오고 싶었다"라며 결국은 홍보를 위해 나왔다는 것을 말했다.

이어 눈안감으면 무한 홍보 가능 코너에서 조혜련이 눈을 잘 감지 않자 김영희가 "조혜련씨는 너무 잘하기 때문에 옵션을 하나 더 걸어야겠어 손풍기"라며 조건을 하나 걸었다. 조혜련은 손풍기에도 15초를 버티며 연극홍보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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