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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 세계사' 불로장색 약 개발하다 화약 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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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 세계사'에서 세계사를 바꾼 살상 무기의 진화에 대한 이야기가 진행됐다.
9일 tvN에서 방송된 벌거벗은 세계사에서는 한양대학교에서 디지털기술과 전략을 가르치는 채승병교수가 나와 세계사를 바꾼 살상 무기의 진화에 대해 설명했다.

채승병 교슈는 무기 탄생의 신호탄 중국의 화약 발명에 대해 설명했다. 화약은 주변공간을 밀어내며폭발하는 물질이다. 채승병 교수는 최초의 화약은 무기를위해 발명된 것이 아니었다며 출연진들에게 화약을 발명하게 된 계기를 퀴즈로 냈다.

혜성은 광산 채굴때 땅을 파는 용도라고 답했지만 아쉽게 오답이었고 허성범은 "중국 고대에는 불로장생을 원했잖아요 이것저것 섞다가"라며 정답을 맞혔다. 채승범 교수는 화약이 불로장생을 위한 연단술 연구중 만들어진 것이라고 말했다. 화약은 어떤 이들이 유황 초석 등을 가열하니 연기와 불이 나며 손과 얼굴이 타고 심지어 집 전체가 타버리면서 최초로 발명되었다.

채승범 교수는 유황은 불이 잘 붙고 초석은 질산칼륨으로 불을 만나면 산소를 많이 만들어내는 역할을 한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초기 화약은 무기보다는 불꽃놀이 같이 놀이 도구로 사용됐었지만 유라시아 대륙을 평정한 대제국인 몽골의 정복전쟁이 시작돼며 무기로 사용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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