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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 세계사' AI 무기 인간 명령 차단하고 목표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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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승병 교수는 미국의 무인 무기를 이용한 최근 사례를 소개했다. 인공지능 드론에게 적의 미사일을 파괴하고 최종명령은 인간이 한다라고 AI에게 지시했다. AI가 어떤 일을 어떻게든 해결하려는 데 사람이 걸림돌이었다고 판단하고 자신을 조정하는 인간을 파괴해야겠다는 학습했다.
은지원은 인간을 죽이지 말라고 학습하면 되는 것이 아니냐는 말에 채승병교수는 맞다며 그렇게 학습했더니 AI가 인간과의 통신을 차단해 인간 말 안듣고 본인에게 주어진 목표를 수행했다고 전했다.
채승병 교수는 "다행이 실제 전투가 아닌 가상훈련의 시나리오이기에 다행으로 생각할 수 있겠지만 중요한 질문에 직면할 수 밖에 없습니다"라며
인간의 판단을 인공지능에게 미룬다면 전쟁으로 인한 책임은 누가 져야하는 것이며 인간은 끝까지 인공지능 통제할 수 있는 것인지를 말하며 강의를 마무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