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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우 iM금융 회장, 임직원과 ‘타운홀 미팅’ 소통
디지털투데이
황병우 회장은 취임 이후 임직원과의 소통을 단발성 행사를 넘어 하나의 기업문화로 정착시키고 있다. 지난해에도 바리스타 체험을 접목한 행사 등 다양한 주제의 타운홀 미팅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그룹의 새로운 일하는 방식인 'iM P.R.O(W.O.W ver.2)'를 주제로 자유로운 대화와 iM사회공헌재단의 참여형 기부 프로그램을 결합해 진행됐다. 'iM P.R.O'는 황병우 회장이 직접 제시한 '창의·성과·책임·협력·자율' 등 5가지 핵심 키워드를 담고 있다.
이날 황병우 회장과 임직원 1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그룹의 경영 방향성과 조직문화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했다.
특히 특산물 탑 쌓기, 전통놀이 릴레이 게임 등 직원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러운 소통을 유도하고 협력과 자율의 조직문화를 체감하도록 했다.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가 사회공헌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경험할 수 있도록 참여형 게임을 구성했으며 적립된 기부금은 설 명절을 앞두고 iM사회공헌재단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어진 타운홀 미팅에서는 황병우 회장이 은행장 겸직을 마무리한 소회를 비롯, 개인의 성취와 회사의 성장, 'CES 2026' 참관 인사이트 등을 공유했다. CEO와 직원들은 가감 없는 질의응답을 주고받으며 소통을 이어갔으며 사전 설문을 통해 선정된 'iM PRO 우수 직원' 시상도 함께 진행했다.
황병우 회장은 "CEO와 임직원의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소통이 조직 경쟁력의 기초"라며 "오늘과 같은 즐거운 소통이 즐거운 업무와 즐거운 직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업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