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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 최진혁 앞 모녀싸움..."누군 평범한 가족 안만들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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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원은 자신의 손을 화들짝 피하는 강두준에 "왜 자꾸 피하세요? 제 손 계속 피하고 계시잖아요 뭐라고 하려는게 아니라 오해하기 싫어서 그래요 제가 뭘 알아야 사장님을 돕든 이해하든 하잖아요 이유가 있어요? 손 못잡는 이유요"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선정은 "그니까 너 임심시킨 사람이 니네 회사 사장이야?"라며 "뭐하자는거에요 지금 직원 데리고 노는것도 아니고 설마 나중에 돈으로 해결하겠다 그런 생각하는거 아니죠 당신 사장이면 그래도 돼?"라고 소리쳤다.
이어 딸 장희원에 "너도 똑같아 너 생각이 있는거니 사람들이 알면 그 시선들 다 어떻게 감당할건데 너 그래서 결혼 안한다고 한거야 어차피 저기서 반대할게 뻔해서?"라고 야단쳤다.
그런 이선정에 장희원은 "대체 날 어디까지 쪽팔리게 할건데 나도 하고싶어 내가 왜 결혼 안하려고 하는 줄 알아 누군 뭐 평범한 가족 안만들고 싶은 줄 아냐고 이게 다 엄마 때문이야 결혼해서 단 하루도 행복한 모습 보여준적이 없는데 내가 뭘 보고 그 길을 가겠냐고"라고 말했다.